부코와 레몬에이드

2010. 5. 10. 13:20 from daily color





- 내가 제일 사랑하는 부코 쥬스!
다 마시고 나서 반으로 쪼개달라고 한다음
부코 미트까지 숟가락으로 열심히 파 먹었다.
Posted by 도나펭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