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벨트 2층은 또다른 신세계-
매일 지나치던 막스앤스펜서에서 한번 사고싶었다. 여러가지 소스, 크래커, 냉동음식, 병조림 등
보기만해도 정신을잃는데,,, 아무래도 패키지들이 너무나 깔끔해서 다 왠지 맛있어 보인다.
무엇을살까 하다가 요 냉동식품을 샀다. 라자냐!
결국 난 한숟갈 먹고, 놀러온 친구 먹였다!
Posted by 도나펭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