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렌드라에, 새롭게 오픈한 빵집!
왜 포트에는 브레드톡이없고, 판데마닐라조차도없는거야! 했지만, 그래도 새롭게 요 빵집이 생겼다.
이렇게 갓 밀가루에서 파우더에서 굴러다니다 나온듯한 도톰한 빵 부터 시작해서, 내가 부첼라에서 너무너무나 좋아했던 치아바타 빵,, 판데살, 브라우니 등등.......
그나마, 가까운곳에 괜찮은 빵집이 생겨서 좋다! 마켓마켓 갈때 들리면 좋겠어 ^ㅅ^
그린벨트 2층은 또다른 신세계-
매일 지나치던 막스앤스펜서에서 한번 사고싶었다. 여러가지 소스, 크래커, 냉동음식, 병조림 등
보기만해도 정신을잃는데,,, 아무래도 패키지들이 너무나 깔끔해서 다 왠지 맛있어 보인다.
무엇을살까 하다가 요 냉동식품을 샀다. 라자냐!
결국 난 한숟갈 먹고, 놀러온 친구 먹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