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color'에 해당되는 글 22건

  1. 2010.06.24 잘 지내지?
  2. 2010.06.24 커피 마시고 있는 여자, 열받은 남자
  3. 2010.06.18 karma
  4. 2010.05.17 study for myself
  5. 2010.05.12 renew visa

잘 지내지?

2010. 6. 24. 07:29 from daily color
Posted by 도나펭펭 :

Posted by 도나펭펭 :

karma

2010. 6. 18. 10:46 from daily color

This is Karma from Erling Hoveid on Vimeo.


THEME: This is a documentary about the philosophy of karma. I am into eastern philosophy which I find to have a lot of truth in it. I wanted to make a film that conveys the idea that we are all basically the same. And I also wanted to make an informative film about what karma really is in case people are interested. 


FORM: I wanted to experiment with fusing the documentary genre with the music video genre. I also wanted to make a film that in form reflected indian society in all its colour, chaos and diversity. Indian traditional ideas and beliefs, indian classical music remixed and edited trough western eyes to hopefully suit a western audience. 

Erling Hoveid: director, producer, music, photography, co-editor 
Geir O. Ramsvik: photography, editor, visual effects 
Kristian E. Sjølie: graphic design 
Jan Magnus Nymo: sound design, surround and stereo mix

아침에 택시를 데이빗과 함께 탔는데, 택시비가 42가 나왔다. 나에게는 100밖에 없어서 잔돈 있냐고 하고데이빗이 내도록 했다. 난 다음번에 내겠어! 하는데 택시에서 내리는 순간 머리를 박았다 -_-이때 데이빗이 karma 라고 이야기했고, 나는 뜻을 더 알고싶어서 물어봤다.그랬더니 이 다큐로 설명을 대신했다. 


Posted by 도나펭펭 :

study for myself

2010. 5. 17. 23:43 from daily color

I love going to posh restaurants
I always finds it hard to decide what to put on.
My dress is long, blue and beige, and tight-fitting and I have to get someone to help me do up the zip.
As soon as we arrive anywhere, I go straight to the ladies room to freshen up.
I've had such a long journey. Would you like some time to freshen up before we go out  to dinner?

I spent yesterday putting in a new washing machine.
I don't think you've heard this CD.

Posted by 도나펭펭 :

renew visa

2010. 5. 12. 17:12 from daily color

expired date : May, 12

오늘은 11일, 서둘러서 이민국으로 가야만 했다.

- fill in forms and wait for documents
- sign them
   write my signature.

열한시 45분, form 한장 주더니, 5분후에는, 1시에 다시 오라고 했다.
택시타고 빙빙 돌아서, 아님 제일 더운 시간이라서 싫었지만
학교로 바로 간다음 점심을 먹고, 한시간 마친 후에 다시 택시타고 왔다.
여권을 내고 ......가져간 넷북으로 열심히 엑셀작업을 하고 다 마칠무렵쯤, 불러서 돈을 내라고 했다.
8096,.. 내가 예상한 금액보다 훨씬 비쌌다.
다시한번 물어보고 그냥 내려던 찰나.......오쉣 지갑에 7800밖에 없다.
그 더운 시간 3시에 환전소를 찾으려다 근처 BDO에 가서
환전을 해달랬더니....... ID카드나 패스포트를 보여달라고 해서
다시 이민국으로가서 ID카드를 받아왔으나 이걸로 안된다며................ 머니체인저로 가란다.

결국 포카리스웨트를 사먹으며........ 완전 더워하면서 ! 애비뉴에 진입한순간
익숙한곳이었고, 지난번에 갔던 환전소를 찾을 수 있었다.
45.05에 200불을 환전하고- 다시 이민국으로 가서
돈을 내고, 이것저것 불려다니는데
좀 이상해서 다시 물어봤다. 정말 8000맞나요?
확인해보겠다며........그사람한테 다시 말하더니만.
헐, 500을 다시 주는 것이었다.
말안하고 가만히 있었으면 그냥 팁 500더 주고 나올뻔,

뭐 암튼.......그럼 환전할 필요 없었잔아 ㅠ ㅠ 하면서
사진 복사 하고 이것저것해서 마친 시간이 대략 4시 20분,
당연히........눈치보며 집으로 고고싱 하려고 부장님께 별일 없나요~ 라고 했으나
'지금 다들 일을 하고 있다'며 무슨 일로......전........화......차마 말을 하지 못하고 이제 갈게요 하고 학교로 갔다.

학교에 갔더니 내가 공들여한 엑셀작업은 그냥 무용지물이되어........완전 새로 다시해야할 상황이었고
시수표는 역시나 그렇게 질리도록 해도 끝나지 않아 고칠게 또 있었다.
성적표에 ..... 계산 능력이 뛰어나며 문제 이해력이빠른데.......등등의말을 써본적이없기에
집으로 가기로 하고, 갔다. 내일아침 새벽을 기약하며

정리를하고, 예습을하고, 튜터를 하자 9시 30분
완전 열심히 운동을 한 탓에....... 골아떨어지기직전
열심히 힐링밤으로 다리를 풀어줬지만 잠은오고.....커피마셔도잠오고
결국 10시에 깨고, 11시 30에 깨고.12시 47에 깨고 1시 45에 깨고 2시 40에 깨고 3시 30에 깨고 를반복하여
잠도 자면서 .........업무도 마쳤다. 반정신으로
5시에 일어나서.........후다닥 마무리하고( 갑자기 뭔가 보이기시작하더라) 여섯시 반에 집을 나섰다.
택시는 슝슝 달려 6시 45분에 도착.

교무실 문을 내가 따고! 열심히 마무리한 뒤.......7시10분 부장님은오시지않는다.........
하나도안억울하다.........다행이다 ㅋㅋㅋ 겨우 마쳤네,

시수표 고치고, 12학년 수학문제풀기 보강에,,,,,,, 성적표 봉투에 담기작업등
오늘 하루도 이렇게! 지나가는구나!
가벼운 마음으로 집에 가야지 ^_^
Posted by 도나펭펭 :